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서 마을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에너지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맞춰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에너지전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6일 제주에너지공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성공을 위한 정책 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제11회 경제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담회는 제주에너지공사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VPP 통합플랫폼 ISO-DSO 협력체계 운영 시스템 개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될 배전망 유연성 시장 관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했다.현담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해 제주에너지공사 임경은 에너지활성화처장, 조수정 전략기획팀장, 유연성자원사업팀의 고
제주에너지공사는 2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를 초청해 주요 사례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판단 기준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및 대응 절차를 함께 살펴봤으며,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앞으로도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기능성식품 산업의 규제 개선을 위한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에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미등재 고시형 원료의 일반식품 적용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운영 등 2개 규제특례 실증을 추진한다.미등재 고시형 원료의 일반식품 적용 실증은 현재 29종인 기능성표시식품 활용 가능 원료에 11종을 추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원료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일반식품 적용에 필요한 기준과 규
토탈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글로벌이 보통주 1주당 4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1일 결의를 통해 이번 배당을 확정했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은 없었다. 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배당금 총액은 48억8305만원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 1265만9812주에서 자사주 45만2187주를 제외한 1220만7625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보
PCV2d형 ‘차별 품질력’ 현장컨설팅 올해 출시 예정 공격 영업·마케팅..."국내산 써코백신 돌풍일으킬 것" 농림식품신기술 마크. 케어사이드는 국내 써코바이러스 백신 시장에서 ‘국내산’, 그리고 ‘PCV2d형’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케어사이드가 자체 개발한 써코·마이
비트코인이 간밤새 6만5000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6만5000달러를 기록한 뒤 다시 밀리며 단기 반등에 그쳤다.거시 변수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비트코인은 이러한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7월 미국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해 팬데믹 이후 처음 순감소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였던 9만5000명 증가에도 못 미쳤다. 시장은 이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근거로 받아들이며 국채 금리를 낮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