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
중부뉴스통신 =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4월부터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4월부터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그동안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에너지대전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CFI에너지미래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소개,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의 영향 등으로,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의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도내외 관련 업체 및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9일 제주에너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임을 가장한 위조 명함 등을 이용해 업체에 접근했다. 이어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선입금을 요구한 후 연락을 끊어버리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기도 했다.공사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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