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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가 광석에서 니켈을 분리하는 핵심 설비인 ‘반응기’를 반입하는 등 연내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코프로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건설 현장에서 반응기 입고식 행사인 ‘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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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39% 최대주주…PTVI·GEM과 니켈 제련 프로젝트 공동 추진 연 9만t 생산능력 확보 계획…내년 2분기 본격 가동 목표 에코프로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인도네시아 ...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를 앞두고 추진되고 있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다.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은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등 4가지 요인을 에코프로비엠의 지난 10년간의 성장 동력으로 분석했다.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2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에코프로는 환경과 전지재료 사업을 해 오다 20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총 150만대 분량의 전기차용 니켈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더한 국내 전체 자동차 내수 판매량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에코프로 그룹의 니켈 투자가 한국 전기차 생태계 구축과 자원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IR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추진 배경, 자금조달 목적과 구체적인 사용 계획 등을 설명했다.에코프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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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건설 현장에서 반응기 입고식 행사 ‘BNSI Autoclave Delivery Ceremony’를 개최했다.인도네시아 정부는 반응기 입고식 행사에 맞춰 BNSI 제련소 일대를 ‘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설비, 원료, 부자재 등 각종 원부자재 수출입 시 통관 및 세무 절차가 간소화돼 제련소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반응기 입고식 행사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등 한국 측 인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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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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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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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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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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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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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여름 피서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연안 안전관리 현장 점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포항 지역 연안해역과 해상치안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 성수기 물놀이객과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포항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변을 찾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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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아이맥 대수술 예고…OLED·터치스크린 시대 연다
애플이 연말부터 맥북프로와 아이맥을 포함한 맥 제품군 전반의 대규모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부터 내년, 2028년까지 맥북에어, 아이맥, 맥 미니, 맥 스튜디오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가장 가까운 일정은 올해 말이다. 애플은 M6 칩을 탑재한 보급형 맥북프로와 신형 아이맥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M5 프로와 M5 맥스를 적용한 고급형 14인치·16인치 맥북프로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이 모델은 터치스크린과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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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갇힌 지방재정] 경기도 채무 7조원대 착시…세제 개편 필수
경기도가 보유한 7조원대 채무는 당장 재정위기를 불러올 성격의 부채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이 행정 절차상 자연스럽게 쌓이는 채무다. 올해 당장 모두를 갚아야 하는 부채는 아니다.다만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중앙정부발 사업이나 복지 사업 등이 지금처럼 급증한다면 현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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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최은영 부위원장, 국제커피박물관과 해사법원 함께 성장하는 해법 찾아야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토론회는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학계, 문화예술계, 커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커피박물관의 보존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조순열 부산해강협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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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식물 가게에서 만난 해외입양아 '민 킴'
아내와 미림극장 맞은편에 식물가게를 차린 지 석 달이 지났다. 처음 해보는 장사여서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지만, 가게를 차릴 수 있어서 알게 된 새로운 감각은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된다. 며칠 전 오후에 가게로 찾아온 한 미국인 입양아 손님도 내겐 그런 존재다.아내는 한 손님이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