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방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전북도, 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제3회 주한외국공관장 지방초청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와 주한외교단이 2023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주한외국공관장(
겨울철 한파와 방학으로 혈액 수급이 줄어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가 열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42명이 5만3540ml 혈액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 지역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진과 건강 검진을 거쳐 헌혈 적합 여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전북 전주에서 열었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5일과 6일 이틀 일정으로 전주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원화 작품 35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10일 오전 팔복예술공장에서 '마르크 샤갈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오리지널 원화 350점 예술 세계 출품 전시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전주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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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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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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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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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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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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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빈집 정비 철거 현장 방문해 3,050호 정비…2030년까지 358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2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이날 철거가 진행된 연봉리 주택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부터 빈집으로 방치돼 왔다. 이후 15년간 활용되지 못한 채 남아 있던 해당 건물은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도심 주거지역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다.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도내 빈집은 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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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새만금신항에 투입될 다목적 선박 청항선(淸港船)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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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새만금항 신항 개장에 맞춰 투입될 다목적 선박인 청항선 건조사업을 추진한다. 군산해수청에 최근 청항선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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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눈물' 군산조선소 매각 3개월 전부터 정치권 '물밑 논의'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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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은 13일 서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본사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9년 가까이 멈췄던 '군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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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숙박·목욕·세탁업소 211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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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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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음식물 제공 '기부행위' 혐의…군수 입후보예정자 등 6명 검찰 고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혐의로 군수선거 입후보예정자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12일 선관위에 따르면 군수 입후보예정자 A와 도의원 예비후보자 B, 현직 군의원 C는 ●●당 ◇◇군연락소장 D, ●●당 ◌◌◌협의회장 E, ●●당 □□□협의회장 F와 공모해 선거구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2026년 1월 21일과 2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군 소재 음식점 두 곳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한 뒤 선거구민 등 70여 명에게 총 178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선관위는 또한 음식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