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을 이용해 마약류 원료물질을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MDMA를 제조한 베트남 국적 마약조직원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2025년 8월, 12월 및 2026년 1월 인천지방검찰청에 각각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MDMA는 ‘엑스터시’, ‘도리도리’ 등으로 불리며 파티, 클럽문화에서 악용되고 강한 환각작용을 유발하며 우울증, 기억력저하, 불안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다.이들 조직이 밀수입한 마약류 원료물
2026 중국 그랑프리가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가운데 슈퍼 클리핑 논란과 에너지 관리 전략, 스프린트 형식 등이 이번 경기의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긴 직선 구간과 강한 제동 구간이 함께 존재하는 트랙으로,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슈퍼 클리핑 문제가 실제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섹터의 강한 브레이킹 구간은 새 규정과 맞물려 치열한 휠 투 휠 경쟁을 만들 가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한국서부발전은 회사의 미래상인 ‘비전 2040’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회사의 비전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4주 동안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부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주거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시
충남 천안시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에 방문해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해맑은한의원과 천안의료원 2곳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날 추가 선정된 서울w내과의원·정빈의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방문진료 월 1회 이상 △방문간호 월 2회 이상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