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가 현장지휘관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화재 진압 훈련이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충남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 훈련은 가연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는 특수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실전 진압 전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가스발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축소 모형 실험, 실제 화염 체감 훈련 순으로 진행됐고, 대원들은 연기 자체가 강력한 가연물임을 직접 체감하며 가스 통제 기술을 익혔다. 특히 △진입 전 냉각 △진입 시 항상 충수된
1일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항공·방산·우주 산업 관련 대형추진기관 개발과 추진체 혼화·충전, 전술 지대지 체계 개발 등이 진행되는 곳이다.2015년 한화가 빅딜로 인수한 한화테크원이 전신이다.2018년 4월 한화테크윈에 항공 엔진 사업만 남겨지고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어 항공기 구동·유압·연료분야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사업 중 항공 구성품인 착륙장치 부문을 흡수했다.기존 우주 사업에서 우주·항공과 육·해·
충남소방본부는 26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특별 승진·특별 승급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대회 수상자와 가족, 출전 선수, 운영 요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계급 특별 승진의 영예는 구급 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공주소방서의 권홍주 소방장·김다빈 소방교·손지수 소방사·박세원 소방사와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서산소방서 민경남 소방교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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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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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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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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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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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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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6월 금요일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 할인
코레일유통이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기차 여행객과 역 이용객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식사 대용 간편식부터 시원한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 출퇴근길이나 여행길에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레일 든든 풀리데이’ 간편식 증정 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인기 메뉴인 '유부초밥' 또는 '햄치즈김밥 유부초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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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뉴어블스, 태양광 구독 플랫폼 국제인증 획득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품질·환경·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사업 운영 체계의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딥리뉴어블스는 최근 품질경영, 환경경영, 정보보호경영 등 국제표준 인증 3종을 동시에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지붕형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의 인허가·설계·시공관리·운영관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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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광전제본부, 해안가 현장 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도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했다.이와함께 장산·신의도 해안가에서 현장 플로깅 활동을 실시해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을 동시에 진행했다. 플로깅 활동은 환경공단 임·직원이 도서지역·해안가 인근 출장 및 행사 추진시 업무종료 후 주변에 방지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관할 지자체에 인계하는 방식으로 전개했다. 환경공단 광전제본부 관계자는 “플로길 활동은 환경전문공공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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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20억원 투입해 디지털 안전관리 전환 나서
전기안전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전기설비 원격점검과 이상징후 조기 감지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장 중심 점검 방식을 디지털 기반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재해 위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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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역책임택시...개인택시부터 참여를 해달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중교통 혁신 공약인 ‘지역책임택시’가 도입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위 당선인은 11일 강승우 제주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읍·면지역 등 이동권의 제약을 받는 지역에 상시 대기 책임택시를 배차해 외진 곳에서도 호출 시 즉각 도착하는 지역책임택시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위 당선인은 “대중교통 공백 시간대와 버스 진입이 어려운 농어촌지역까지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개인택시조합은 위 당선인의 지역책임택시 공약에 공감하면서도 이와 맞물려 택시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