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두마 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밤샘주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에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 방해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 등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행한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제주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등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33분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 ㄱ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업계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국제 유가 급등이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1865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79원 올랐고, 경유도 리터당 193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35원 상승했다.오 지사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충북도는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등록된 84개 전세버스 업체 차량 1959대 전량이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차량으로 교체하는 대폐차 시기에 맞춰 연차별로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한다.전세버스는 전체 운행량의 90% 이상이 통근 및 통학 등 민간 교통수요에 투입되고 있어 영상기록장치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도는 장치 설치를 통해 기내 범죄 사전 예방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불의의 교통사고나 기내 분쟁 발생 시 신속한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경주지역 전세버스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현장 계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운행 질서 확립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26일 경주 대릉원 일대에서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연합회 등과 함께 전세버스 대상 합동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 이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대형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서는 전세버스의 핵심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속도제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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