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세재정연구원 산하 조세교육센터는 지난 3월 14일 본원 대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조세교육 프로그램 '자라나는 세심교실' 운영을 위한 대학생 멘토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대학생 멘토 연수는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예비교사 활용 학습 멘토링 운영'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연수를 마친 대학생 멘토들은 공주시 초등학생 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늘봄학교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조세교육 프로그램인 '자라나는 세심교실'의 운영에 참
3월은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달이다. 특히 새롭게 입학하거나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기자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여덟 살 아들과 유치원 최고 언니가 된 일곱 살 딸을 둔 학부모라서 매우 공감이 간다.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의 밤은 분주하다. 가방과 필통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무리 최근 디지털 교육이 강화되었다지만, 여전히 종이 학습지와 알림장의 중요성이 높은 초등 저학년 가정에서 프린터는 단순한 가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수산․대현․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기로 나
대전 동구가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말까지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 코스는 △새싹독서 △도전독서 5㎞ △습관독서 10㎞ △희망독서 15㎞ △성장독서 하프 코스 △지혜독서 풀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보행 중 어린이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행 안전에 가장 취약하며 방과 후 시간대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어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보행자 12명이 사망하고 1,80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만 7~9세 사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8세, 7세, 9세 순으로 집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