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월 6일부터 12일까지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33개 팀이 늘어난 고학년 64개, 저학년 63개 총 127개 팀·약 2,5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각 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 팀으로 조를 편성,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