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둔 정치적 쟁점화 중단해야”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3월 4일, 논평을 내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재추진 방침에 대해 “도민 자산을 담보로 한 무리한 개발 사업”이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도당은 김 지사가 지난 2월 28일, 도정보고회에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재추진 의사를 공개하며 타 시·도의 도청 부지 규모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자존심을 이유로 9,0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밀어붙이겠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김진태 지사가 “경북도청 300만 평, 전남도청 400만 평,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주거와 교통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며 김녕리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재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제주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구좌종합운동장 인근에 공공주택지구 89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8년째 답보 상태다.그는 “공급계획에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과 도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김녕리 공공주택지구개발을 재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구좌종합운동장 인근에 조성될 공공주택지구 89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8년 동안 멈춰서 있다"면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주거와 교통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시행자인 제주도개발공사와 LH는 2020년 사업부지 2배이상인 23만㎡ 부지에 공공주택 600호, 민간주택 300호를 공급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번 주 결론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며 실질적 대비를 주문했다. 정 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이번 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날 것”이라며 “통합이 성사되면 즉시 대응해야 하고 무산되더라도 재추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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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 2023년 추진하다 흐지부지된 광역 공연장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는 인구가 65만명을 넘어섰고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다”며 “오는 7월 검단구 출범도 앞두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은 전무하다”고 말했다.서구는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정 전 부시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실력으로 동구의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이른바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11대 프로젝트는 팔공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구름다리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좌초되면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6·3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통합법 좌초 논란이 선거 정국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4일 지역정관가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5일부터 열리는 3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통과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3월 임시회 본회의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어 지역 정치권은 이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만약 여당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하지만, 민주당이 사실상 통합법 처리 시한이 지나갔
호반건설이 대구의 강남 황금동 '호반써밋 골든스카이' 개발사업을 재추진하면서 건설현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책임 준공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나타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춘 황금동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호반건설은 4일 대구시 수성구 핵심 입지에 자리한 주상복합 '호반써밋 골든스카이' 사업에 대한 책임 준공 의지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재추진에 나섰다.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 851-13번지 일원 대지의 직접 소유권을 확보했다.호반건설은 황금동 부지에 대한 매입 절차를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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