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0명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예비 건설기술인들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건설기술인회관 KOCEA홀에서 ‘예비 건설엔지니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사업은 박종면 회장의 선거 공약대로 연봉 전액을 후배 건설기술인의 성장 재원으로 쾌척하겠다는 뜻에 따라 기획됐다.특히 청년들이 건설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이 사업에는 대학생 부문에 총 603명이
  태안군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정신을 이어갔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사장인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3억 29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01명의 중·고·대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37명 △복지 장학생 74명 △다자녀 장학생 9명이다. 장학금은
충남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12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뜻을 함께했다.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2주간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철저하고 투명한 심사와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30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 우수자, 다자녀 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북한이탈주민, 예체능 대회 입상자 등
제주대학교는 26일 아라뮤즈홀에서 개교 74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올해 기념식은 학사보고, 발전기금 장학증서 수여, 덕산 혁신상 수여,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등이 1부 행사로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비전선포식과 상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양덕순 총장은 ‘다함께 준비하는 JNU 100년, 제주로, 미래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대학의 새로운 청사진을 밝혔다.제주대학교의 새로운 비전에는 제주대학교가 현재와 미래에도 제주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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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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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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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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