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가 최근 5년간 26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과 넘어짐, 근골격계질환이 전체 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조리실 작업환경 측정, 산업재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 검진과 예방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급식전담인력의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저선량 폐CT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상소견자로 확인될 경우 2차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지난 2021년에는 급식조리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
김만식 기자 = 부평구는 21일 구청에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학교 급식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폐암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노동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 가운데, 경기지역 학교 급식실의 작업환경 개선 속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용수 부시장이 취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된 이후 처음 주재하는 정기회의로, 김의곤 근로자위원장을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 총 18명이 참석해 시 소속 근로자의 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파주시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이며 △노동환경 개선 분야 최대 4000만원 △작업환경 개선 분야 최대 2000만원 △소방시설 개선 분야 최대 7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동환경
DN오토모티브 노동자들의 납 중독 의혹 규명과 킬레이션 처치 부작용 등 작업환경 관리 공백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역학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긴급토론회가 열렸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한국산업보건학회·대한직업환경의학회 공동 주관으로 ‘DN오토모티브 노동자 납 중독 의혹 규명을 위한 전문가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납 노출 피해 실태를 확인하고 산업보건 체계의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시 공공시설과에서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건설안전기술사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현장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수년간 전문지식을 학습하며 자격을 취득했다.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재세능원, ㈜유유제약, ㈜탑씰 등 3개사로, 인력 의존도가 높고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 실증을 추진한다.과제는 충북도와 해당 시군의 재정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재세능원은 충주시, ㈜유유제약은 제천시, ㈜탑씰은 음성군과 각각 연계해 사업을 수행한다. 최근 협약을 완료함에 따라 기업별 로봇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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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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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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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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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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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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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캐릭터‧슬로건 공모전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
김해시가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낼 ‘김해시 캐릭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가야 구지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거북이 캐릭터 ‘해동이’와 기존 슬로건인 ‘가야왕도 김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재 시 캐릭터인 ‘토더기’와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캐릭터 ▲슬로건 등 총 2개 부문이다. 캐릭터 부문은 과거 해동이 캐릭터의 단순 변형을 벗어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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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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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농어업인 세제 지원 2030년까지 연장 추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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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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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