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 제주도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대표는 15일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제주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고 화려한 길도 많지만, 4.3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아직도 그때의 상처들이 남아있다"며 "이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선언한 4.3왜곡 행위에 대한
정부가 돼지가격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직접 개입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축산경제와 대한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국육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대책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도매시장
정부가 돼지가격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직접 개입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 축산경제와 대한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국육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대책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도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두고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반성과 성찰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수로 어깨만 부딪쳐도 그 자리에서 사...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선거 중립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장마철 인명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산밑에 거주하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
천하제일사료가 한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제14회 영월동강한우 페스티벌’을 개최한 자리에서 강원 영월동강한우 소속 약 3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고급육 생산 전략과 현장 중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충북도와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안 간담회를 했다. 김두환 증평군수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과 증평체육관 조명 개선사업, 송산교 보수·보강사업의 도 지원을 건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공모사업 발굴 등에 대한 증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스포츠가 강한 충남’을 약속했다. 또 도내 체육단체들과 수시로 머리를 맞대 모두가 ‘원팀’으로서 체육행정·체육정책 등을 함께 마련하자고 제안했다.박수현 후보는 12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충남종목단체협회장 1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엘리트·생활체육 등 체육분야 예산 확대 △종목별 경기장 확보 △비인기종목 지원 △초중고교 운동부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수현 후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월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다.전 후보는 이를 계기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개소식 자리에서 주민들과 격없이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전 예비후보는 “더 단단해진 진심과 유능한 비전을 담아 선거사무소 문을 연다”며 “서구민의 삶을 바꾸는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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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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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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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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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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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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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즐겨요" 제주대 아라대동제 'VIVID DREAM' 27일 개막
제주대학교 ‘2026 아라대동제, VIVID DREAM’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교내 일원에서 열린다.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움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Dream On, Join Us’를 시작으로 군악대 공연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코스모시, 리도어, 창모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인 28일에는 먹방 대결 ‘내 꿈은 푸드파이터’, ‘과 올림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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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배관시설 이용자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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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시설 이용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배관망 이용 제도를 손질했다.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투명성과 안전관리 기준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했다.가스공사는 이용자 중심의 규제 혁신을 위해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두 차례 설명회와 다섯 차례 개정협의회를 통해 접수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우선 신규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운전 기간 중 인출계약용량 초과에 따른 가산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보증금 면제 증빙에 필요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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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호 노형갑 후보 "교권 존중·교사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권 존중과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양 후보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다시금 깊이 뿌리 내리기를 소망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권이 존중받고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인성을 배우는 삶의 터전”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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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제주 비례대표 3명 출마...'김혜지·강주형·김은정'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로 3명을 공천했다.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후보자로 김혜지·강주형·김은정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김혜지 후보는 도당 여성위원회 위원으로서 경력 단절 여성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 사회적 소외 계층을 대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이자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청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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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학교 악성민원 교육청이 전면 책임...교권보호 체계 강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권 침해로 흔들리는 학교 현장을 회복하기 위해 교사가 악성 민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청이 전면에서 책임지는 ‘교권 보호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김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에 즈음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악성 민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청이 전면에서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현장에서 교사들이 악성 민원에 홀로 노출되는 상황을 차단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면 사전 차단 △교육청 직접 대응 △24시간 내 긴급 현장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