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집중호우와 침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진천읍 읍내리와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경 군 상하수
K리그1 9라운드 대전 원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전반기를 아쉽게 마감했던 제주SK의 이탈로가 "후반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이탈로는 최근 제주SK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진행된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탈로는 "지금 몸 상태는 굉장히 좋다"며 "경기장 밖에서 재활하고,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지켜보고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좋은 재활과 회복이 잘 되서, 지금은 정말 좋은 컨디션으로 팀을 최대한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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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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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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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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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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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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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관·유관기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
청주세관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3일 청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마약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주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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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7월 22일 ‘클래식 판타지아’ 무대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7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판타지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협연자로는 청주 출신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함께한다.연주회는 러시아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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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천’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다.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병원에 계신 지 100일을 넘겼던 어느 날 새벽에 갑작스럽게 이 땅에서의 여든다섯 생을 마감하셨다. 임종을 지키지는 못했다. 연락을 받고 급히 갔지만, 불과 몇 분 차이로 어머니의 숨소리를 듣지 못했다. 입관할 때, 많이 울었다.… 화장을 마치고 어머니의 유골을 봉안할 때, 들고 있던 유골함이 따뜻해서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따스함을 느꼈다. 바깥으로 수목이 보이고 볕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어머니를 모셨다. 어머니는 책 두 권을 남기셨다. 지역에서 벌인 1인1책 펴내기 운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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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적절한 삶’의 위로
30년 경력의 정신과 전문의가 임상 현장에서 얻은 깊은 통찰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책 ‘적절하게 살아가기’가 개정판이 출간됐다.지난 2024년 발간된 초판이 삶의 적절성을 철학과 종교의 언어로 탐구하며 ‘인간은 왜 삶의 의미를 잃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 개정판은 그 문제의식을 임상 현장의 현실과 한층 더 밀착시켰다.이 책은 단순히 빠른 위로나 자기계발의 언어를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삶의 불완전함 자체를 직면하면서도 끝까지 살아가려는 인간의 태도를 차분하게 탐구한다.저자는 인간의 존엄은 완벽함이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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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