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의심스러운 경우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법 원칙에 따라 무죄 선고를 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최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월1일 오전 4시10분쯤 청주의 한 호텔에서 당시 연인이었던 B양의 나체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와 헤어진 B양은 사건 발생 시점 약 1년 뒤 A씨를 고소했다. 불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과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민선9기 미래산업의 밑그림을 내놨다. 제주도 혁신산업국은 민선 9기 7대 전략과제 가운데 AX대전환·기후에너지·인공지능 행정혁신·인재양성 등 4개 과제와 100대 공약과제 중 소관 15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성과가 도민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5년간 국비를 포함해 혁신산업국 소관 사업에 모두 3조 822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규모는 사업이 구체화하는 과정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5년간 4조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할 민선9기 미래산업 밑그림을 공개했다.제주도 혁신산업국은 민선9기 7대 전략과제 가운데 AX 대전환, 기후에너지, AI 행정 혁신, 인재 양성 등 4개 과제와, 100대 공약과제 중 15개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5년간 이들 사업에 국비 포함 총 3조8223억원이 투입되며, 예산 규모는 사업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제주도는 성과가 도민 이익으로 돌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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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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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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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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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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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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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KMR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최초 취득
□ 임직원 준법경영·이해관계자 인권리스크 예방체계 구축 한국마사회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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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용금융 2000억 출연…취약계층 4만명 저리대출로 사회기여
삼성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금융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2000억 원을 출연한다. 지난 5월 노사 간 성과급 합의를 계기로 약속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를 이행하면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포용금융 확대에도 동참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00억 원을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1500억 원을 출연하고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 원을 공동 출연할 예정이다.출연금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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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기업] 신한금융's 해외 IR ‘투트랙 행보’ … "CEO·이사회 역할분담, 주주환원 상한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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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HD현대삼호, 목포·영암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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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상가에서 길고양이에게 빙초산을 뿌려 어미 고양이가 폐사하고 새끼 고양이가 중증 화상을 입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