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쳤고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병원에서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을 지냈고 제주대에서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도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쳐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대학교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15일 전국 국립대병원장 간담
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협력해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환자의 신체 변화를 갤럭시 워치로 추적·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다. GLP-1 계열 치료제가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치료 영역에서 대중화되면서 치료 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과대학 김주원 교수가 제1저자 및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여성의 질염 및 미생물 불균형을 시스템 수준에서 회복시키는 새로운 유산균주를 발견하고, 그 과학적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미생물 생태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The ISME Journal’에 발표했다.김주원 교수 연구팀은 국내 유제품에서 분별한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 20838 균주가 질염의 주요 원인균인 가드네렐라 바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2026년 제21회 대한소아감염학회 총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사노피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소아감염학회-사노피 학술상은 소아 감염학 분야의 발전과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한 연구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의 래리 A. 그린바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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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구용숙·서의종 교수 공동연구팀이 망막박리 수술 후 환자들이 호소하는 변형시의 기능적 발생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망막박리는 눈의 망막이 안구 안쪽 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다.그러나 상당수의 환자가 망막 재유착 수술 이후 물체가 휘어 보이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와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연구팀은 망막박리 마우스 모델을 구축한 후 분리한 망막을 다채널 전극 시스템에 부착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Cell Press 계열의 세계적인 약리학 권위지인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에 AI 기반 천연물 신약개발 전략을 다룬 초청 논문을 게재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논문은 천연물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품질 저하와 AI 활용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 가이드 기반 AI 프레임워크’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
충북대학교는 최근 단양군보건의료원과 의과대학 학생들의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임상실습 운영을 비롯해 교육·연구 협력, 지역 공공보건의료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학생 임상실습에 필요한 교육환경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임상실습 지도 및 평가를 지원한다. 충북대 의대는 학생들의 실습 참여와 기관 운영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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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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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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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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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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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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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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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kick-off를 갖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 날 1부 행사에는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000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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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경찰 수사 패러다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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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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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당선인 새달 1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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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신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민선8기를 이끌어 온 김영환 충북지사의 이임식은 하루 전인 6월30일 도청 윤슬관에서 열린다.이임식에는 김 지사 가족과 친지, 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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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방역, 대전환 목소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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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축적 현장 경험 바탕 방역체계 재정비론 확산 ASF 특성 반영, 10㎞ 방역대 축소 등 제도 개선 요구 “산업 위한 방역으로”…업계·지자체·정치권 공감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축소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양돈업계 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까지 관련 규정의 개정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선교(경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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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망골공원 노점상 ‘강제 철거’ 예고.. 생존권 vs 보행권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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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