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와 연계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알리는 이색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제22회를 맞는 예산 윤봉길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유권자와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소통하며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우리동네 투표송으로 워밍업↑’은 대회 시작 직전 모든 참가자가 음악에 맞춰 몸을 푸는 체조 퍼포먼스다. 우리동네 투표송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참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충남선관위가 AI를 활용하여
충남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5일 개최된 제22회 윤봉길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라톤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의 우수성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쌀 가공식품 등을 활용해 우리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철우 지부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충남 예산 시량초등학교은 지난 23일, ‘참학력을 갖춘 작은 윤봉길 의사 후예되기’라는 주제로 ‘시량 바름이 꿈틔움 동아리 결연식’을 개최했다. ‘시량 바름이 꿈틔움 동아리’는 학생들의 협력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량초의 특색 교육이다. 전교생 42명이 학년 구분 없이 6명씩 7개 그룹으로 나뉘어 의남매를 맺는 무학년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결연식에서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 함께할 의남매를 확인하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매헌사랑 시량 바름이 활동 선언’에서는 △서로의
충남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회는 전국적인 마라톤 열기 속에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인 지난 2월 26일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565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체육회는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국에서
충남 예산군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윤봉길의사유적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 봄 매화와 목련, 수선화가 배용순 여사의 묘소를 비롯한 유적지 곳곳을 수놓은 데 이어 현재는 박태기나무, 꽃잔디, 영산홍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꽃과 주변 조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봉길 의사 유적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
 충남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저한당과 도중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머시브 도슨트 프로그램 ‘두 갈래의 길, 하나의 시간’, 평화 부루마불 ‘상하이 가는 길’, ‘밀정’, ‘윤봉길 골든벨’, ‘매헌 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리기대회와 시낭송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예산지사는 지난 5일 열린‘제22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에서‘충남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홍보에 나섰다.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5,6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박재근 본부장을 비롯한 충남본부, 예산지사 직원 50여명도 마라톤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홍보부스에서 사업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
 충남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
충남 예산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 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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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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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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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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