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신청이 마감되면서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이 다시 원전 유치 경쟁의 중심에 섰다. 대형원전은 울주군과 영덕군이, 소형모듈원자로는 기장군과 경주...
“가성비 뛰어넘는 ‘고품질’…깨끗한 관리는 기본” 연간 거세우 60두 출하 결과 도체중 전국 상위 5% 1+등급이상 출현율 91.7%…7천665만원 추가수익 “한 마리씩 잘 키워 적자 안 나는 사양관리 집중” 울산광역시 울주군 새농장눈꽃한우는 사육규모 180두 규모의 한우농장이다. 농협사료 이용 기간이 30년이 넘었다
가파른 산길을 따라 간월재와 신불재 능선에 오르면, 누구나 한 번쯤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해발 900m가 넘는 높은 곳에서 들판처럼 넓게 펼쳐진 억새 평원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그 풍광에 감탄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의 지형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이 같은 지형을 ‘고위평탄면’이라 한다. 이러한 지형을 이해하는 데 자주 인용되는 이론이 미국 지리학자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가 제창한 ‘지형윤회설’이다.지형도 생애를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겹경사를 맞았다.여자씨름단은 지난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주관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우수단체에, 김다영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여자씨름단도 지난달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
울산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10월27일까지 울주 남부권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찾아가는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건강상담소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치매, 구강, 영양, 비만,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특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새울 파빌리온'에 봄맞이 신규 야외 전시 공간을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핑크 파빌리온'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공간은 방문객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원자력 에너지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전시물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새울 파빌리온은 울주군 내 주요 명소 40개소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2026 울주 모바일 스탬프 투어'의 신규 인증 지점으로 공식 지정되며 지역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중한 수수료 부담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울산 울주군의 골목 상권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 이후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군은 먹깨비의 안착을 동력 삼아 올해 배달비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공공 배달 생태계’ 굳히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먹깨비의 성장세는 매서웠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해 5월 2억7700만여원이었던 총 매출액은 불과 7개월 만인 11월, 10억5026만여원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3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울산 곳곳에서 선거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주군 출마 예정자들은 이번 선거에도 늦은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얼굴 알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구 유형에 따라 시기가 다르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선거일 120일 전, 구청장과 시·구의원은 90일 전부터 가능하지만 군수와 군의원은 60일 전부터 등록할 수 있다. 이에 울주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홍보물 활용, 어깨띠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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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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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가유산청은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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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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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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