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방문하여 현재의 저수 현황과 가뭄으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박 군수는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운문댐 생활용수의 현안과 청도군 수돗물 공급량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건의하고,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식수난 해소와 상
대구 북구와 서구 일대 일부 지역에서 오는 13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흐린 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2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운문댐 수위가 떨어짐에 따라 고산정수장의 생산량을 줄이는 대신 문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 조정 작업은 13일 오후 10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물길이 바뀌는 과정에서 관로 내 유량과 흐름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출수될 수 있다. 영향권에 들어가는 지역은 북구 고성동·노원동
3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저수율이 27%대까지 떨어져 수위가 낮아지면서 메마른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대구·경북 동남부 지역의 핵심 식수원으로, 약 100만명 상수원인 경북 청도 운문댐. 지난달 30일 평소라면 푸른 물결이 넘실거려야 할 댐 상류에서 마주한 풍경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성숙 총리는 8일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원 중 하나인 청도 운문댐과 지역 무더위 쉼터를 찾아 가뭄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
폭염에 이어 이젠 가뭄이 닥쳤다. 경북 동남부 지역이 물 부족 비상 상황이다. 운문댐·덕동댐 등 주요 수원이 빠르게 마르면서 당국은 취수원 변경·비상 급수 등 총
“이 더위에 물도 마음 놓고 못 쓰겠네요.”3일 오전 청도군 각북면의 한 마을. 주민 김 모 씨는 수도꼭지를 바라보며 한숨부터 내쉰다.설거지는 하루 한 번, 빨래는 며칠에 한 번씩 돌리는 등 폭염 속에서도 물 절약은 일상이 됐다.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량(3일 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3일 밤 10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북구와 서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번 흐린 물 출수는 지속된 가뭄으로 운문댐 수위 저하에 따른 고산정수장 감산에 대비, 문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극심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이 한계에 도달하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대시민 절수 호소문을 발표했다.조현일 시장은 10일 호소문을 통해 가뭄 위기 상황을 알리고 28만 경산시민을 향해 수돗물 아껴 쓰기 등 절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낙동강 유역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금한승 제1차관이 운문댐과 밀양댐 가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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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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