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지역 저수율이 하락하면서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저수지의 저수율이 하락하면서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엔진양수기 등 총 55개소의 한해대책 시설을 긴급 운영하고 있다고 2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4일 포항시 유강정수장을 찾아 최근 형산강 가뭄에 따른 정수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산청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생활·농업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산청군에 따르면 폭염과 강수량 부족
흥해 성곡리 벼농가 찾아 하천 굴착 통한 긴급 용수 공급 실태 확인 연일 조박저수지 저수율·용수 공급 상황 점검…가뭄 장기화 대책 논의 경북 포항 지역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
청도군 청도읍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가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주요 저수지 및 농업용 관정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주요 저수지를 현장 방문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 농업용수 이용 실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저수지 용수 부족에 대비해 인근 관정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과 양수기 지원 등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계속되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7월 27일 기준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 대비 82.9% 수준이며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경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45.0%로 평년의 60.2%에 머물고 있다.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농업 용수 부족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지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천시가 주요 저수지를 잇달아 점검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저수량 감소로 일부 농경지에서는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시는 저수율 관리와 긴급 용수 공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
화순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저수지와 관정을 사전 점검하고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농업용 저수지 117개소 가운데 저수율이 30% 미만인 저수지 16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관정과 하천수를 활용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농업용 관정 554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5개소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하는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연일 38℃를 웃도는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주시 대표 상수원인 덕동댐 저수율이 급감해 지역 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경주시는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가뭄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
“댐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한데, 농가와 시민들이 쓸 용수 대책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습니까?”지난 27일 경주 시민의 주요 정수원인 덕동댐 현장. 뙤약볕 아래 댐 저수율 표지판을 꼼꼼히 살피던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다.연일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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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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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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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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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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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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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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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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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탁구 동호인들 울산서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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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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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