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7월 21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무단이탈 및 외출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청도경찰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정신의료기관 2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기관별 환자 관리 실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 ▲입원환자 관리체계 점검 ▲외출·외박 시 안전사고 예방 방안 논의 ▲직원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환자와 지역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는 2026 제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여름밤의 탑동 초대-즐거운 외출’이 오는 31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햇살’에서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퍼포먼스와 신명 나는 풍물길놀이로 탑동 광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열정’에서는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선사할 휠체어 댄스, 싱어송라이터 장애인 뮤지션의
합천군 초계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0여 명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사례관리 대상자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도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외출 중 배터리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갖춰 짧은 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업무를 위
마포구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차량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장애인에게 자동차는 병원 진료와 통근·통학, 외출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주요 이동 수단이다. 그러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정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돼 적절한 시기에 차량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중랑구가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전문 위탁업체를 통한 안전한 보호로 동물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이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