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탄핵 반대, 계엄 옹호 행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용납할 수 없던 내란 등에 대한 발언은 본인이 직접 충분히 소명해야 하고, 단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과거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문을 통해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명백히 잘못된 일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고개를 숙인 채 “당시 정당 정치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며 “판단 부족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고 말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12·3 비상계엄’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소명하고, 단절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차담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과거에 내란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이 있었다면, 후보자가 직접 충분히 설명하고 그와 단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같은 생각을 가진
국민의힘이 8일 '김건희 옹호·극우 음모론' 논란에도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윤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 논의에 착수하는 ...
미국 연방의회 일부 의원들로부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등 쿠팡 옹호성 메시지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이 한국시장을 얼마나 ...
계엄 옹호, 탄핵 반대 행적을 보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통합 의지라고 재차 강조했다.문대림 대변인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의 과거 탄핵 반대 발언에 당내 반발이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당내 반발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6일 변호사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주요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주요 안건으로 △2025년도 회계 결산 승인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이 이뤄졌다. 충북변호사회는 올해도 도민의 인권 보호와 지역 법조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이날 총회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법조계의 귀감이 된 회원에게 수여하는 ‘명덕상’ 시상식이 진행됐다.명덕상은 30년 이상 변호사 업무에 종사하며 인권 옹호, 사회정의 실현, 협회 발전에 헌신한 회원에게 주어진다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의견 제시 주체’로 나서 권리를 직접 알리는 현장 소통 행사가 경주 도심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관련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아동의 권리 의미를 설명하고, 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내란을 옹호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내란을 “헌정사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잘못된 일”로 규정하며 자신의 판단 부족을 인정했다.이 후보자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도어스테핑을 열고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과거의 발언으로 상처를 드린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차량에서 내린 그는 카메라 앞에 서기 전 고개를 숙인 뒤 ‘단절과 청산, 그리고 통합’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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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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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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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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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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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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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명 경남도의원 “민간투자사업의 실패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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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 21사단 현장 소통 방문... 군 복무중인 병사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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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전 차관보 “등교부터 하교 이후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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