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가업상속공제 한도가 최대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언뜻 보면 오너 입장에서 반가운 뉴스다. 그러나 실무를 다루는 입장에서 개편안을 뜯어보면, 한도 확대는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하다. 나머지 절반은 “누가 이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훨씬 엄격하게 다시 묻는 내용이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승계를 고민하는 오너 상당수는 이번 개편으로 공제를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개편안은 ‘가업’을 “전문 기술, 경영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단순히
테슬라 모델3를 5년간 운행한 한 오너는 지금 다시 차를 고른다면 롱레인지 AWD가 아니라 RWD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일본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기고한 필자, 야마자키 준이치는 테슬라 구매를 검토하는 사람과 최근 차량을 인도받은 이용자를 위해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했다.필자는 5년 전 모델3를 주문할 때 롱레인지 AWD와 당시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중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이 있었고, 연 1~2회 요코하마에서 고향 오카야마까지 이동한다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위믹스가 지난 7월 발생한 위믹스달러 보안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방안을 확정했다. 사고 당시 위믹스달러를 보유했거나 관련 유동성 풀에 자산을 공급한 이용자, 사고 구간에서 거래 손실을 본 이용자 등이 보상 대상이다.위믹스팀은 26일 위믹스달러 보안 사고 보상 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6일 위믹스달러 컨트랙트 오너 권한이 탈취돼 약 522만개의 위믹스달러가 비정상적으로 발행된 이후 한 달 만이다.위믹스팀은 위믹스3.0과 플레이체인의 온체인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부정 발행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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