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
국민의힘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지지자들과 조 예비후보가 읍·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의 피켓을 들고 차례로 입장하는 ‘공약 퍼포먼스’가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먹고사는 확실한 변화’ 슬로건의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김재욱 기자 = 조주홍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2일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
국민의힘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과 관련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덕참여시민연대는 27일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 앞과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광열 영덕군수가 6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향후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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