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