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주기 정치보다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지금 제주사회는 분명 변화하고 있다. 도시의 모습도 달라지고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삶이 나아졌다는 희망보다 버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장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으며, 농어민들은 생산비와 물류비 부담 속에서 힘겨운 현실을 견디고 있다"며 "예전에는 제주가 그래도 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낙선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도민들께서 선택한 새로운 도정이 제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위성곤 당선인께서는 도민들께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며 최선을 다하셨다"며 "도민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위성곤 당선인께서 앞으로 제주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성공적인 도정을 펼쳐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각 후보들께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정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마지막 대도민 호소로 지지를 요청했다.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제주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새로운 비전과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했다”며 “도민들은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정치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양 후보는 “제주도정은 특정 정당이나 정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도지사 후보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양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 절차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외형적 성장보다 도민의 삶을 우선적으로 하는 내적 성장을 반드시 주된 정책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제주도민 시대를 열겠다"며 "제주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에 의한 정치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순환 경제 체제로 제주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제주에서 소비되고 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11일 정책자료를 통해 관광수익의 지역 환류 구조 강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광산업의 성장이 실제 도민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관광산업이 제주 경제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도 “관광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높은 생활물가와 임대료, 인건비 부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거대정당 중심의 기존 정치로는 더 이상 제주가 바뀌기 어렵다는 도민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며 “반복된 보여주기식 정치와 개발 논리 속에서 정작 도민 삶과 민생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골목상권과 자영업은 무너지고 있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으며 농어민과 1차산업 역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관광객 숫자는 늘고 있지만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새벽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도민들의 삶이야말로 진짜 제주의 모습”이라며 “도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제주 정치는 오랫동안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왔고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들의 삶과 민생은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한 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제주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이 중심이 되는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정당보다 도민이 먼저인 제주로 바꾸겠다며 제주 정치와 도정 운영을 대개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양 후보는 “선거 때마다 거대한 조직과 정당, 세력 경쟁과 정치논리가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며 “각종 대형사업과 거창한 숫자들은 넘쳐나지만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치가 도민 위에 있는 구조가 아니라 도민 삶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면서 “보여주기식 행정과 정치논리 중심 도정에서 벗어나 도민 삶을 실제로 바
오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확정한 양윤녕 예비후보가 13일 “정당보다 도민이 먼저인 제주로 바꾸겠다”며 제주정치와 도정 운영 구조의 대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양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청년 이탈, 농어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등으로 제주도민들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제주정치가 과연 도민 삶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선거 때마다 거대한 조직과 정당 중심의 세력 경쟁과 정치논리가 반복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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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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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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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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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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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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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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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분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10회 부평예술제’를 연다.올해로 10회를 맞는 부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예술을 즐기는 부평구의 종합문화예술행사다.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무대공연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전시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제5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가 열린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제10회 부평예술제가 지역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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