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은 23일 경상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가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직접 나눠 주고
울산은 이번 주 초반 아침 기온이 18℃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2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출근길에는 기온 변화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기고, 해안 나들이 때는 강한 바람과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2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23일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 낮 최고기온은 26℃로 예상된다. 22일은 아침 최저 19℃·낮 최고 26℃, 23일은 아침 최저 18℃·낮 최고 26℃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주 초반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별빛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아침 식사 지원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8일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반면 낮에는 29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너울이 이어져
9일 오전 영천시 자양면 오리장림에 청량한 가을 아침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빽빽한 고목 사이로 스며든 빛 내림이 보랏빛 맥문동 군락을 감싸 안고, 옅은 물안개 속 흙길은 고즈넉한 신비감을 주고 있다.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
권순기 경남교육감 공약사업인 ‘아침 간편식 지원’을 시범 시행하는 학교 14곳이 확정됐다. ▶20일 자 11면 보도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는 지난 14일부터 26일까
중랑구가 2일 신내1동 피울공원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했다. 이날 주민들과 피울공원 주변 골목과 이면도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가 필요한 곳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골목 곳곳을 정돈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해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를 거쳐 민선 9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187회에 걸쳐 6,413명이 참여해 약 148.8km의 골목을 정비했다. 시장상인을 비롯해 주민단체,
여수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아침 방송’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청렴 아침 방송은 매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청렴 사례, 소통 메시지 등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한다.​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하는 한편, 시장도 청렴 실천에 동참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선다.이에 서영학 여수시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직자’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7일 아침 8시 30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의왕시 고천초등학교의 신청사 통학로. 갓 칠한 차선과 깔끔하게 마감된 인도가 가을 아침 햇살을 받아 환하게 빛났다.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저마다 눈을 반짝이며 새 정문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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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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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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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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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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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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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23일 신성이앤에스 김영덕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덕군에 소재한 신성이앤에스는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영덕 대표는 지역아동들의 취약한 환경을 돕기 위해 기금 500만원을 개인으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을 살피고 아동복지에 관심을 보내주신 신성이앤에스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나눔이 지역의 아동복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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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과수거점APC, 전국 경영평가 2위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 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조직화 취급액·취급률 및 출하약정 이행률 ▲취급액·조직화 목표 달성률 및 전속출하조직 ▲가산점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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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 행복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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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