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와 한밭도서관에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환기가 어렵고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중앙로지하상가에는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원기둥을 감싸 입체형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삭막했던 지하 공간이 생기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뀌어 상인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많은 시민과 학생이 찾는 한밭도서관 4층 벽면에는 식물로 채운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독서와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에 자연을 더해 시민들이 식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광명1동 통합돌봄단이 오는 10월 8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정원사 지도 아래
시원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인 처서를 이틀 앞둔 지난 21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가을을 알리는 팜파스그래스가 만개해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남아메리카 평야지대 원산의 팜파스그래스는 1~3m 크기로 자라는 벼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풍성한 꽃차례가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천리포수목원은 47년 전인 197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팜파스그래스 ‘써닝데일 실버’를 도입했다./태안 김영택기자 [email protected]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물 위에 피어난 정원’을 주제로 습지식물전시회를 개최한다.국립수목원 내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인공연못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생·습지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통해 습지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의 대표 식물은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한 ‘가시연꽃’이다. 가시연꽃은 대형 잎이 수면 위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이 인상적인 식물로, 자생지 감소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다. 관람객들은 보전 가치가 높은 가
블랙커민은 최근 11차 판매 물량을 소진하고 12차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커민에 따르면 2025년부터 약 1년간 판매 물량을 공급해 왔으며, 최근 진행한 11차 판매분이 소진됐다.제품에는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트라이뉴트라의 ‘티모퀸R’ 원료가 사용됐다. 티모퀸R은 블랙커민씨드 오일인 니겔라 사티바를 기반으로 한 원료다.니겔라 사티바는 식품과 천연물 분야에서 연구돼 온 식물로, 주요 성분 가운데 하나인 티모퀴논을 비롯한 관련 성분
산림청은 8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양삼’을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산양삼은 자연의 모습에 가까운 산림환경에서 오랜 기간 재배되는 대표적인 약용 임산물로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8월, 건강과 활력을 챙기기 위한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산양삼은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에서 인공시설 없이 생산되고,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인삼속 식물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이상 1인가구 40명을 대상으로 ‘미니 숲속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테라리움의 의미와 제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유리병에 흙을 순서대로 쌓고 이끼와 미니마를 식재하는 등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으며, 이후 직접 만든 테라리움을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고 팀
집 마당의 홍두화꽃이 벌써 4개월째 한창 피고 있습니다.지난 5월 초 첫 꽃을 피우기 시작해 지금도 계속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10월 말까지 무려 6개월 동안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꽃을 피워 오랜 시간 우리 집 마당을 아름답게 장식해 줍니다.홍두화는 ‘황금목’ 또는 ‘닭벼슬꽃’이라고도 불립니다.남미가 원산지인 콩과 식물로, 중남미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국목이자 국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진한 붉은 꽃의 모양이 수탉의 벼슬을 닮았다 하여 ‘닭벼슬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마치 붉은 새가 앉은 듯 신비스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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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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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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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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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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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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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3·은 13·동 9…경북 기능인재 전국대회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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