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심 녹지 회복을 목표로 한다.1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노을공원에서 ‘DL 숲을 짓다’ 행사를 열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재배하고 식재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프로그램이다.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탐구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인근의 공원과 숲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건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중인 ‘와우수풀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속에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 중인 「와우수풀링」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월악산국립공원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가 협력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
제주시는 한림읍 월림리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이곳은 2002년부터 쓰레기 매립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인 2023년 12월 운영이 종료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오는 11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시는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을 활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4~5월 운영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 3854명이 참가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예약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계절별 숲의 생태와 식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식생을 배우는 과정이다. 하루 2회 오전과 오후로 나
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진행된다.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제주시는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와 아왜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 18종의 교목·관목을 식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곽지역 대규모 유휴지를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갖
곶자왈사람들이 주최하고 곶자왈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제주의 여름철 꽃과 나무를 만나고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숲을 깊이 들여다보는 관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나무 공부 프로젝트 ‘제주의 거의 모든 나무’는 제목 그대로 제주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나무를 만나고 관찰하는 프로젝트다. 곶자왈, 해안, 하천, 오름 등 제주의 다양한 서식지에 자생하는 나무를 찾아간다. 식물 기초 교육과 제주 자생 나무의 분류 공부를 진행하며, 식물 모니터링 및 생태조사 시민 활동가 양성을 위한 프로
초여름 밤 제주 곶자왈 숲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만나는 독특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이 주도하는 도내 첫 야간 관광 콘텐츠다.1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태자원을 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다.저지리 주민들로 구성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다.임직원들이 심은 참나무는 시간이 지나며 숲의 일부로 자라나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특히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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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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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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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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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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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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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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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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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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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결박하고 삼단봉 폭행 3인조 강도 중형 선고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