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강내농협은 지난 8일부터 12일간 이동정비차를 활용해 관내 35개 영농회를 순회하며 이동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순례단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
고령군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 고령군보건소는 6월 9일 다산면 나정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찾아가는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더위에 취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
“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 팜스코, 매스미팅 열고 솔루션 제시 ‘호황일 때 불황에 대비하자’는 말이 있지만 ‘호황일 때 더 수익의 기회로 만들자’라는 말도 있다. 지금 딱 우리 한우산업에 맞는 말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세라 팜스코가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라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팜스코만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참여형 연극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이 지난달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이어진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영유아들이 일상 공간에서 놀이와 체험으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첫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부와 17개 시·도청이 주관하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16일 동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군내 4개 학교를 순방하며 예방 캠페인인 `지문으로 새기는 약속, 사이버폭력 로그아웃'을 전개하고 있다.  은밀하게 확산되는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회와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또래 집단 내 자정 능력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보은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보은교육지원청 관계자, 각 학교 학폭 담당 교사와 학생회 임원 등이 참여해 점심시간 급식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예술공간 이아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제주 순회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진원이 주관하는 순회전시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예 작품을 지역에 선보여 공예문화 확산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해당 전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전국 4개 권역 13개 지역의 주요 문화공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 공동 개최
충남 당진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동건강검진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인구 밀집도가 낮은 10개 읍·면 지역을 보건소 검진 차량이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사업이다.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질환 검사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위암 및 유방암 △대장암(50세 이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2일 충주캠퍼스 인근 대학로에서 종강맞이 대학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여/정’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2026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취방 퇴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와 대학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총 61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학로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건강한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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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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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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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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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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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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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달 10일 美 ADR 상장…최대 45조 원 조달
SK하이닉스가 신주 발행 방식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공모를 통해 최대 45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과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극자외선 장비 투자 등에 투입된다.SK하이닉스는 24일 회사 미국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 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의 2.5% 정도 규모에 이른다.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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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민석,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어디서 뭐했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4일 퇴임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어디서 뭘 했는지 답하라"고 다시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표결에는 여야 국회의원 190명이 참여해 19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도 당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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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친구 위철환 직무대행, 재선거 관련 발언 거듭 사과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위철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중앙선관위는 24일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중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대해 위 직무대행의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당일 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과의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권 일부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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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30% 성과급 달라'는현대차 노조, 파업안 가결…2년 연속 파업 우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올해 임금협상 관련 파업 안이 24일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중 86.65%가 찬성했다. 투표율은 94.15%,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2.03%다.이날 전체 조합원 과반 이상이 찬성함에 따라 앞서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중노위는 오는 25일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만일 노조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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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천 인근 솔잎란 대체 서식지 사실상 실패"...공사 중단 촉구
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24일 “솔잎란 대체 서식지는 완전히 실패했다”며 “당장 강정교 신설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대주민회는 이날 배포한 자료와 사진을 통해 “지난 21일 확인한 결과 강정천 인근에 조성된 솔잎란 대체 서식지가 최근 폭우로 인해 물에 닿은 부분은 유실되고, 일부는 고사한 상태였다”며 “대체 서식지 조성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서귀포시는 당초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선형 변경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솔잎란 존재를 누락했으며, 이후 문제 제기 이후에야 조사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