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김 수출액 1억1,076만 달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김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한 수치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다.올해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김 수출 5천억 시대’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3일 「2026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1 중소기업 수출액 및 수출기업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
대구·경북의 이차전지 소재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원료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가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3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상반기 이차전지 소재 수출액
올 상반기 수출 1억9천690만불...라이신·완제품 모두 증가 어려운 여건속 구슬땀 결실...'7년만에 앞자리 바뀔까' 기대 올 상반기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추세라면, 사상 처음으로 연 4억불 수출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물약품 수출액(상위 39개사 기준, 전체
올 상반기 유럽권 수출액 721% 증가 삼계탕서 냉동육·HMR로 품목 다변화 국산 닭고기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닭고기 업계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높은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도 수출 대상국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강
올 7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988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7월 수출액은 988억8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했다. 월 기준으로 역대 2위 수출액이다. 역대 1위 수출액은 올 6월의 1021억6600만 달러다. 올 7월 수입액은 685억630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부가가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충남이 1년치 수출액을 반년 만에 뛰어넘었다. 무역수지 흑자액도 사상 최대 기록을 벌써부터 갈아치우며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총 977억 9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거둔 970억 8000만 달러보다 7억 1900만 달러 많은 규모다. 도내 수출액은 또 같은 기간 전국 수출액 4963억 4800만 달러의
2025년 수출 기업 중 직전 3개년 동안 수출 실적이 없었던 첫 수출 기업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만9746개사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큰 규모로 신규 수출 기업의 유입이 확대되면서 수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3일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첫 수출 기업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69억 달러로 201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2025년 첫 수출 기업이 수출한 품목을 보면 업체수 기준 기계·컴퓨터, 수출액 기준 귀금속(26.4%
울산지역 전체 수출액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직수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소비재 육성 등 수출 다변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총수출액 잠정치는 98억668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6억2233만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흐
8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를 앞세워 큰 폭으로 늘었다. 열흘간 수출액은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반도체는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1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한 규모로 8월 초순 수출액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수출액은 기존 8월 초순 최대 기록도 크게 넘어섰다. 앞서 가장 많았던 2022년 8월 초순 수출액은 156억달러였다. 올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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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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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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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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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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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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