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26 대구마라톤대회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수성아트피아가 시민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 ‘로비톡톡’의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3월부터 대극장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로비톡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악, 미술, 문학, 여행, 인문·철학, 건축, 차 문화 등을 아우르는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와 20세기 거장의 안무가 만난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3월 13일과 14일 대극장에서 명품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공연은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5시 두 차례 열린다. 명품시리즈는 단순한
수성아트피아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클래식 음악 축제를 연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2026 수성아트피아 봄음악제’를 개최한다.‘봄음악제’는 매년 봄 시즌을 여는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산을 대표하는 조각가들이 나무와 금속이라는 상반된 재료로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는 전시가 열린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목조각가 이상헌과 금속조각가 김태인이 참여하는 2인전 ‘결의 온도: 깎은 기억과 부푼 시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K-웰니스 아카데미’는 한의사의 한방 강좌와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된 당일 코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통역을 지원한다.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수성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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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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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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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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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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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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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현장 경영지원' 맞춤형 컨설팅 참여 업체 모집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컨설팅 사업' 에 참여할 희망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경영지원 프로그램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반영해 총 70개 업체로 확대됐으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 분야는 창업,마케팅,금융·재무,경영진단,재기지원(부동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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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영종역사관 지역 문화유산 체험 ‘고고여행’ 운영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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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당 입장… 추가 논란 도움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임을 재확인하며 추가 논란 차단에 나섰다.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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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한지 활용 '생활권 도시숲' 조성...녹색 인프라 확충
서귀포시가 공한지를 활용한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으로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사업비 7억여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 등이다.서귀포시는 이들 공한지에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녹지공간인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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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기획전 NEW FACE 2026 정지아 개인전 'CRAVE'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안에 위치한 갤러리 누보는 젊은 회화 작가 정지아의 개인전 'CRAVE'를 오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정지아 작가는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존재의 갈망, 그리고 그 소멸의 과정을 탐색해 온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정지된 얼굴과 절제된 시선과는 대조적으로 꽃, 개미, 별, 화살과 같은 상징적 요소들을 결합해 인간 내면의 욕망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렇게 겉으로는 고요하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존재의 갈망과 소멸의 과정을 섬세한 감수성과 젊은 사유로 포착한 최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