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이 최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2026년도 인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아암·백혈병 등 중증·희귀질환으로 치료 중인 학생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장애학생 인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출석 인정 문제에 대한 제도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김영상 의원은 이날 학교교육국장을 상대로 소아암, 백혈병 등 중증·희귀질환 학생 지원 사업 유무를 질의하고, 희귀난치성 질환과 소아암, 심혈관 질환 학
매년 창립기념일 맞아 백혈병 어린이 지원 실천 이어가올 창립 31주년… 고객감동 서비스 극대화 총력 전인CM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와 헌혈증을 전달했다. 오랜 시간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치료 등 지원에 나서고 있는 전인CM은 올해도 정성을 담아 백혈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실천으로 창립기념의 의미를 되새겼다.전인CM은 지난 2012년 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해
국내 종합물류기업 로지스올그룹이 지난 2년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8명에게 1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로지스올그룹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인 성금 1억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이는 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을 거쳐 지난 2년간 환아들에게 지원됐으며, 최근 그 지원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전달받았다.후원 대상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신경모세포종, 뇌간교종 등의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저소득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라톤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완주한 거리만큼 치료비를 지원하는 매칭시스템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지동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헌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주입 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보호용 도구다. 제작한 주머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는 임직원 56명이 참여했다. 헌혈증 기부와 함께 히크만주머니 제작·기부 활동에는 83명이 뜻을 모았다.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KBS N이 제주에서 개최한 국제 여자배구대회의 수익금 일부를 제주지역 백혈병·소아암 및 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KBS N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진 KBS N 사장을 비롯한 KBS N 관계자와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환아들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중일 여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소아암과 혈액 부족으로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기부 활동을 펼쳐 모은 헌혈증 총 5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난 8월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소아암은 10만 명당 약 16명 발생하는 아동기 질병 사망 원인 1위로 꼽히지만,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이 80%에 달한다. 그러나 장기간의 항암・방사선 치료와 이식수술 등으로 인해 치료 후에도 후유장애와 재발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사회적
헥토그룹이 임직원과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 10회째를 맞아 헌혈증 1장당 1만원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헥토그룹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HECTO&’는 헥토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 헥토그룹은 ESG 경영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에 회사 기부금을 더했다. 헥토그룹은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씨가 모교인 아주대학교를 통해 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섰다. 5년 전 약속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행보를 모교 기부로 마무리지었다.
문음미 기자 =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규빈 주무관이 2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 100매를 기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인천·경기 테마파크 위험 수위, 12세 미만 아동 안전 대책 시급
< 인천경기지역 테마파크 중대사고 내역 > 인천·경기지역 테마파크가 위험에 노출됐다. 더구나 지난 5년간 발생한 중대재해 중 인천·경기지역 테마파크에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사고 시설 또한 물놀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다. 가을철 나들이객이 몰리는 테마파크에 더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포’ 떼고 이룬 반전의 쾌거…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
한국 여자농구가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간판스타들의 공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하며 12년 만의 금빛 피날레를 완성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