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7일 세대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송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경로당 무료 급식을 약속했다.이어 군립 산후조리원 건립과 청년창업·창작·취업펀드 100억원 조성,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이어 읍면 지역 맞춤 공약도 제시했다.△괴산읍 30평형대 아파트 500가구 공급 △감물면 괴산~감물 간 도로 신설 조기 착공과 유기농산업복합단지 조성
전기안전공사가 정부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과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이 나란히 우수 등급을 받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사업 가운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한 재난안전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점검해 다음연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52개 사업 가운데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종합점수 99점으로 자체평가 1위를 기록했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98.6점을 받아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는 1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책임지는 영동’을 모토로 한 세대별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영유아 의료비로 연 100만원을 지원하고, 24시간 긴급 보육 ‘영동온’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고교생에게는 유원대 진학과 지역 기업 정착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 “40~60대 중장년의 ‘인생 2막’을 돕겠다”며 근골격계 건강 지킴 바우처 신설, 여성 창업 및 로컬푸드 브랜드화 지원, 스마트팜 전환 교육 및 장비 제공 등을 제시했다. 이어 “65세 이상
  그림책·전통놀이·K-푸드 공예까지 다채로운 체험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달부터 9월까지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발맞춰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성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원데이 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는 13일 음성 시가지를 무대로 펼쳐진다.시장로 일대를 공연 구간으로 활용해 단체 플래시몹을 진행한다.12일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는 전통 품바 가락과 현대 힙합을 접목
  충북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추가 입주 예술인 선정을 마치며 3명의 예술인 구성을 완료했다. 입주 예술인은 연극, 캘리그라피, 서양화 분야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청년층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인이 참여하면서 세대별 감각과 창작 방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가 함께 구성되면서 주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입주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과 함께 매달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극 분
 충남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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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가 1일 교통·주차 공약에 이어 어르신 생활복지와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공원 시설 정비 등을 포함한 세대별 생활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노형은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동체”라며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일자리, 관계가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어르신 복지와 관련해서는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형 휴식공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설 중심이 아닌 생활 속 복지 환경을 만들겠
소득세법상 ‘주택’은 세대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세대별로 구분된 각각의 공간마다 별도 출입문과 화장실, 취사시설이 설치돼 있는 구조를 갖춰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의미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화장실과 취사시설이 각 세대별로 설치돼 있지 않은 건물을 소득세법상 주택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소득세법 제88조 제7호에 따른 주택이란 허가 여부나 공부상 용도구분과 관계없이 세대의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서 세대별로 구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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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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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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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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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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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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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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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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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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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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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