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과 연세미시간치과가 12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의료 봉사와 교육을 진행했다.이들 기관은 이날 인천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치 교육 및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섬 지역의 특성상 내부 거주자들은 주기적인 치과 검진이나 전문적인 구강 위생 관리를 받기에 지리적·물리적 제약이 컸다.특히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경우, 치주 질환이나 충치 등 구강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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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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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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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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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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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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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명령에도 … 불법 야시장 “배 째라”
충북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개장한 대규모 야시장이 토지주의 허락과 지자체 허가 없이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부지 소유주인 충북개발공사와 관할 구청은 무단으로 야시장을 개장한 충북 지역 장애인 단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시 청원구청은 지난달 30일 한국장애인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청원구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를 무단 점거, 불법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청주청원경찰서에 접수했다.이 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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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예결위 합류... 충북 정부 예산 확보 기대감 고조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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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최우선 과제는 시민 안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임시청사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5급 이상 승진 간부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시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이후 기자실을 찾은 이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그는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재난 대비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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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자체 4년 성패 `재정 혁신'에 달렸다
민선9기 충청권 지방정부가 1일 재정난 극복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충청권 각 광역지자체는 출범 전부터 재정위기론에 공약 사업 차질 우려가 나온 만큼 자구책 마련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이에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임기 초기 재정운용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 증가 등으로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는 공약 이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대전시 채무는 1조5800억원, 충남도는 올해 예산 부족액이 1조30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도 올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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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서민 골목상권 밀착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소상공인 밀착형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한다.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이 밀집한 서민경제 중심지다. 이번 이전은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창신동 이전을 시작으로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도 확대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