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를 향해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과 생활체육공간 조성, 도로표지병 관리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개 설명과 토론회를 제안했다.김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선거 때 제시된 약속들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라며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 사이에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하는 윤 후보 관련 에피소드가 유권자들에게 눈길.변우열 대변인은 충북지역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을 마친 후 지난해 6월부터 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다가 윤 후보 캠프에 합류.변 대변인은 지난 2일부터 시리즈를 연재하는데 첫 편은 `똥고집 윤건영'으로, 윤 후보가 교육감 재임 시절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때는 아이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며 엉거주춤한 포즈를 하고 있다고 소개.2탄인 `표가 없는 곳으로 간 윤건영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필기시험에는 채용인원 53명에 352명이 응시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충북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지역금융과 경제사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봉사정신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남들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들떠 있는데 여긴 완전히 딴 세상이에요. 우리 가게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지원 대상에서 빠졌으니 무슨 돈을 쓰겠습니까?”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시작된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의 골목상권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일반 도심 상권이 `지원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한 것과는 달리 이곳 골목에서는 그 흔한 안내 포스터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주민 대다수가 외국인인 이 지역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충북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 민주시민교육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5·18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 프로그램' 추진 △이주 배경 학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등을 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