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충북 보은읍 교사리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연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가 성황리 속에 마무리 됐다.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해 진행됐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9살 이상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을 치르며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