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사고 이후 안전관리 서류를 꾸며낸 사실이 확인됐다.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안전공업 임직원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작성했어야 할 안전 관련 서류를 사고 발생 후에 마치 이전부터 작성해온 것처럼 위·변조한 혐의를 받는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노동당국에 입건되자 혐의를 덜어주려 서류를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경찰은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경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한 가운데 경북 국립경국대의 신설 국립의대 신청 정원이 50명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일 2027학년도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산시교육청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수행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장애인 강사를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제출해 사업비를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
복잡한 민원 서식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군포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
  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치매환자 등 집중등록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질병분류코드가 포함된 서류를 지참해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환자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인지활동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에게는 치매예방교육, 추적검사 관리, 치매검사비 및 인지훈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가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앞두고 8년 만에 처음으로 814달러를 돌파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캐시는 지난 6월 오차드 풀 취약점 여파로 250달러까지 밀린 뒤 하락분을 모두 회복했고, 시가총액도 137억4000만달러까지 불어났다.상승 동력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첫 ZEC 현물 ETF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최종 서류를 제출했으며, 티커명 'ZCSH'로 거래되는 이 펀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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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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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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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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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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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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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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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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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크리움 2배 숏 XRP ETF 등록 효력, 10월 11일로 연기
테우크리움의 2배 숏 데일리 XRP ETF 등록신고서 효력 발생일이 2026년 10월 11일로 연기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일정 변경은 리스티드 펀즈 트러스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서류에서 확인됐다.이번 서류는 1933년 증권법과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른 등록신고서의 사후 효력 수정안이다. 이로 인해 테우크리움 2배 숏 데일리 XRP ETF의 공식 출시 일정도 다음 달로 밀리게 됐다.다만 10월 11일이 곧 거래 개시일을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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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을 걷고, 자연을 그리다…‘별이 빛난데이’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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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환경예술협회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2026 별이 빛난데이 두번째 이야기­자연을 바라보는 그림전 ‘태화강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강다연, 강성빈, 고동현, 권연우, 김나현, 김민준, 김시우, 김유경, 김호균, 김휘경, 박서아, 선시우, 송종구, 안드레, 예윤형, 이민지, 이석훈, 이재형, 이정현, 이혜연, 정경은, 정원교, 한선미 등 지역 장애작가 23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전시 중이다.푸른색 연작 작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태화강의 생태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감하며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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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8% 급등…24시간 숏 청산 2억5500만달러
이더리움이 장중 8.3%까지 오르며 3주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청산된 이더리움 숏 포지션은 2억5500만달러를 넘었다.같은 기간 비트코인 숏 포지션 손실은 1억7200만달러였다. 통상 레버리지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이 더 큰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이더리움에 손실이 더 집중됐다.청산은 짧은 시간에 몰렸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이더리움 포지션 약 1억8800만달러가 1시간 만에 청산됐다. 암호화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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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떠난 지 100일…돌아온 답은 '구속력 없는 협약'과 '신청해야 받는 진단'이었다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