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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엘림재가노인복지센터·서산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돌봄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법과 업무 중 누적되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생활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안전 확인부터 생활, 정서까지
경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87억 5,0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5,683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 355명이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관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 및 통합돌봄 실무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동 불편, 만성질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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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 온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지역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를 순회하며 생활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 온(
충남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이용자 안전·안부 확인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유선 및 방문 안전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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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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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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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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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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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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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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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브레이크 `픽시자전거' 처벌한다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사고 위험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10대 청소년들이 미관이나 기술구사를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도로를 주행하면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자 국회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단속·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픽시 자전거를 법상 관리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안전관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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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입문 막고 승객 탑승 방해 장애인단체 대표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 과정에서 버스 출입문을 막고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주장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행위의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살펴보면 정당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범행 경위와 피고인의 연령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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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목적에서 예방 삭제해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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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정책의 목적에서 ‘장애발생 예방’을 삭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1조는 “이 법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장애발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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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