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가뭄으로 생활용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부도 주민들을 위해 1.8리터 병물 2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장항읍 금강하구에 위치한 유부도는 면적 0.79㎢의 작은 섬으로, 장항도선장에서 약 12㎞ 떨어져 있으며 배로 30분이 소요된다. 현재 유부도에는 48가구 7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면서 마을상수도를 통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주민들의 생활용수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오전 유강정수장을 방문, 가뭄 장기화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유강정수장은 시설용량 1일 5만㎥ 규모의 정수시설를 갖추고 남구 동지역과 연일읍·구룡포읍·호미곶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로,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청도군이 생활용수 사용량 급증으로 일부 지역에 계획단수를 실시하면서 대구·경북이 폭염을 넘어 가뭄과 고수온, 생활용수 부족, 산불 위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재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2일 청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
영양군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자 집행부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영양군의회는 4일 의회에서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상황과 농업용수 및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오전 유강정수장을 방문해 가뭄 장기화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유강정수장은 시설용량 5만㎥/일 규모의 정수시설로 남구 동지역과 연일읍·구룡포읍·호미곶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로, 최근 가뭄 장기화로 주요 취수원인 형산강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영천댐 대체용수를 활용하고 있다.이날 김만호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수장 관계자로부터 형산강 수위와 취수 여건, 영천댐 대체용수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마른 장마에 이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울산 울주군 산간마을의 계곡 수원이 고갈돼 생활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울주군이 대형 급수차량을 동원해 55가구에 대한 긴급 비상급수에 나선 가운데 가뭄이 길어질 경우 간이상수도 사용 마을 전체가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계곡물을 주요 원수로 사용하는 상북면 살티마을과 삼남읍 소가천마을 등에 민간 임차 급수차량을 긴급 배치해 주민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상북면 주암마을도 이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오전 유강정수장을 방문해 가뭄 장기화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유강정수장은 시설용량 5만㎥/일 규모의 정수시설로 남구 동지역과 연일읍·구룡포읍·호미곶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로, 최근 가뭄 장기화로 주요 취수원인 형산강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영천댐 대체용수를 활용하고 있다.이날 김만호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수장 관계자로부터 형산강 수위와 취수 여건, 영천댐 대체용수 공급 현황, 정수 처리
부산진구는 8월 5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공동우물이 55년 만에 처음 마르면서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부암3동 고지대 거주 6가구에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하여 생활용수를 긴급히 공급하였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상수도 보급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지금까지 공동 우물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우물이 마르고 가구별로 보유한 물탱크마저 바닥을 보이면서 구청에 지원방안을 문의했다.구청은 부산진소방서와 협조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지나치게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문음미 기자 = 순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강수량 부족으로 생활용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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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뜻 없는 문장을 파는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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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8. 25. ~ 8. 26.이틀간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원 각 25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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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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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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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모레 곳곳 비/소나기, 당분간 무더위, 풍랑/너울 유의!...토요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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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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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