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은 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진천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군 노인복지관,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 24분을 초청해 특별한 생신 축하연을 개최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오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와 신나는 축하공연, 생신 선물 전달이 이어졌다. 같은 날 진천상산라이온스클럽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에 홀몸 어르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7세 희수, 88세 미수, 99세 백수를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품과 생신 축하상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올해 7월 현재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명을 포함한 총 25명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항일 정신을 되새기는 사진전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일본 방문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찾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열의
국회는 30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했다.야당인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은 31일 오후 처리될 전망이다.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된다. 다만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이 경우 경찰은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쳐야 하며 그 결과를 검사에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가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해 운영자금 20억원을 조달한다고 30일 공시했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신주 종류는 보통주 57만3065주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배정 대상은 아르테미스2호조합이다. 아르테미스2호조합은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가 없으며,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명시됐다. 아르테미스2호조합의 대표조합원 겸 업무집행조합원 겸 최대출자자는 심범식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