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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종합 상사 기업 LX인터내셔널의 지분을 5% 이상 보유 중이라고 보고했다. 한화자산운용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 7월 29일 기준으로 LX인터내셔널 지분 197만638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특별관계자로는 한화생명보험과 한화투자증권이 포함됐다. 세 회사 모두 고객계정으로 LX인터내셔널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LX인터내셔널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6조6376억원, 영업이익 4892억원, 당기순이익 2695억원을 기록했다. 자
종합 상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0억원 규모의 CVC 펀드에 출자한다.1일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 CVC 1호 펀드'에 현금 200억원을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결성하며, 총 출자액은 250억원이다.회사 측은 펀드 출자 목적에 대해 "미래 유망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출자일은 8월 중으로 예정됐으며, 조합 결성 시 최초 8억원을 납입하고 이후 투자·비용 발생 시 추가 납입할 계획이다. 포스코기술투자도 50억원을
기동함대사령부 정조대왕함에서 부산 남구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부했다.기동함대사령부 정조대왕함 소속 군인들은 원사 동상선의 근속 30주년을 보다 뜻깊게 기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군부대가 있는 용호2동 주민들에게 작은 마음이나마 나누고자 십시일반 모은 백미 20포를 전달하였다.원사 동상선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기부하신 분 ▶ 대령 조완희, 중령 김상훈, 정창식, 하경석, 소령 정혜선,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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