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초록우산이 위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5일 공단 본부에서 초록우산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보호 체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경 수성구의 한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둔 채 외출해 화재로 이어질
여성기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임신·출산, 육아, 가족돌봄으로 일과 생활균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돌봄 부담이 곧 경영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합천군은 지난 14일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대표협의체 심의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026년 하반기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대표협의체 사전검토 안건인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개최 계획 ▲2026년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배분 예산 신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실무협의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GKL과 함께하는 부산진구 사회안전망 강화 ‘3고사업’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정담은 한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고사업’은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산진구청·GKL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 가구의 정서적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노인, 중장년, 청년, 다문화 등 4개 분야별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지원에 나섰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노후주택 일대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사회안전망
충남 서천군이 올해도 군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군민안전보험’과 ‘군민 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범죄 피해 등이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안전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대중
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알리고, 경기도와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산시는 민선9기 도시 비전으로 ‘행정도시·경제도시·교육도시·안심도시·연결도시’를 제시했다. 책임행정과 미래산업, 인재 육성, 사회안전망,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조용호 시장은
7월 14일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되었다.지난 10여년 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은 증가추세로, 특히 사회안전망,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에도 국민이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6월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