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전남 보성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고,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보성군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 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약 1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보급해 집 안에서도 마을방송을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현대화된 주택 구조와 난청 지역 등으로 기존 마을방송 청취가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각종 행정 정보와 지역 소식을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수신기를 설치한 주민들은 마을과 떨어진 생활 환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구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구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노동면 어등산 △미력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 ▲【구】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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