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전
인천문화재단은 인문학 강좌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 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는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모두 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는 괴담과 오컬트를 중심으로 한 인문학 강좌로,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민간설화부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의 괴담, 오늘날 한국식 고딕호러 소설과 오컬트 영화까지 한국 근·현대의 괴담과 오컬트 계보를 탐색한다.첫 강연은 류진희 성균관대 교수가 영화 ‘파묘’와 ‘사바하’를 중심으로 융합된 장르인 현대 한국 오컬트를 조명한다.이
스승의날을 맞아,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스승은 세상을 보는 거울”이라며 충남의 모든 교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병도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높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보여주신 스승님이 고귀한 가르침에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충남의 모든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선생님들이 땀방울이 대한민국 교육의 주춧돌”이라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로 수업권과 학습권을
202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등 이른바 ‘정성평가’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수시 모집 비율은 전체의 40%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대학별 평가 방식은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보는 평가로 크게 바뀔 전망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는 격언을 명심할 운세. 한번 양보하면 덕을 이루는 모체가 되니 일찍 깨달음은 도리어 해가 된다. 우는 중에 복이 오니 은인의 협조 있으면 먼 안목을 바라보고 노력하라. 사업은 냉철한 판단력을 요하며 문서에 유의할 것. 게으름은 인생을 망치고 노력하면 대길하니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전심전력하라. 양력 2월, 3월, 6월, 7월생
동쪽에서 자라던 나무가 때를 만난듯이 꽃이 활짝 피도다. 천신이 나를 도우니 애써 구하고 수고하지 않아도 모두 내것이 된다. 부부가 화합하고 서로 한마음같이 살아가니 집안은 화평하고 화기애애하다.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생각이 많아 일을 그르치는 격이니 가장 기본적인 자리에서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성간 애정면에선 적
4주전
이종구 개인전 〈사유 思惟〉가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고재」에서 열린다.2018년 개인전 이후 8년만에 여는 전시회다. 20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전시 주제는 반가사유상의 다.사유의 창을 통해 나의 평화, 인간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생각해 보는 전시다.
꽃을 찾다가 열매를 맺으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힘쓰던 바가 드디어 결실을 본다. 문서와 관계된 좋은 기회가 생기니 잘 포착하여 이용하면 큰 득이 있겠다. 구변이 능하여 모임에 활기를 불어넣는 재주가 발동하니 인기 상승된다. 양력 3월, 여름생 직장인은 말을 조심할 것. 답답하고 짜증날 일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말로써 생긴다. 특히, 남의 말 하지 말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인천 환경 영화의 날 -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인천’을 연다.환경영화를 함께 보고, 바다와 갯벌, 새,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보는 자리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와 개막행사로 환경도서 저자 강연도 준비했다.20일에는 해양생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행사로는 해양생태계의 위기와 바다의 현실을 다룬 책 《바다의 불편한 진실》 김태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판에 등장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라고 하는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뒤 그 이후에 실시되는 선거"라며 "분위기 자체가 어떻다고 보는 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이다. 어느 특정인이 나와서 조력한다고 선거의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충남교육청은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학부모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와 정서적 자산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이남옥 레지나 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이 강단에 올라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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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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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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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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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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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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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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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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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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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개국신화 벽화 "29년 만에 추억 속으로"
1시간전
제주시의 상징이었던 어울림마당 벽화가 사라지고 디지털 전광판이 설치된다.제주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시청 본관 외벽 벽화를 지우고 하얀색 배경에 가로 8m·세로 1.8m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고·양·부 탐라국 개국신화를 모티브로 1997년에 그려진 벽화는 고·양·부 삼신인이 사냥을 하던 중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 떠밀려온 나무상자를 발견했고, 이 속에는 벽랑국의 세 공주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씨앗이 있었다는 신화를 그려냈다.또 벽화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와 제주 고지도(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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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모닝콘서트
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협성대학교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SCN아트홀 소극장에서 ‘디에이블’ 제2회 정기연주회 ‘Symphony of Melody and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 예술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