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판화가 김명남 작가가 전북 전주에서 한지를 재료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전주천년한지관 레지던시에 참여한 김 작가는 한지와 삼베실을 활용한 대표 연작 '하얀묘법'을 통해 전통 한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천년한지관은 오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6년 2차 입주작가 성과전시 '한지의 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뮤지컬, 그 계보와 변주’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 뮤지컬의 흐름과 변화를 조명하는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영화와 음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과 시대별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은 장뤽 고다르의 ‘여자는 여자다’, 자크 드미와 미셸 르그랑이 함께한 ‘쉘부르의 우산’, ‘로슈포르의 숙녀들’ 복원본을 비롯해 피에르 코랄닉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국립기관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다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국립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연이어 방문해 기관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후계목과 에코리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태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돌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중국인 20대 구속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중국 국적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 54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과 대구, 전북 등 전국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무회의서 형소법 공포…‘검찰개혁 완성’ vs ‘졸속 개편’ 여야 충돌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 법적 근거를 삭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서 여야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 공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소방서, 만조 앞둔 방조제서 고립된 30대 남성 신속 구조
충남 보령소방서는 지난 3일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고립된 30대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는 “사람이 바다에 빠져 구조물에 매달려 버티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오천119안전센터 대원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요구조자가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만조 시간이 임박하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조류 또한 강해질 것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갑조각회, 제6회 칠갑조각회전 개최
충남 청양군의 대표 조각 예술단체인 칠갑조각회가 주최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3일 정산면 밸이태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칠갑조각회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