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김포시민의 경우 경기기후보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12일 당부했다.
경기기후보험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운영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열발진 등 온열질환을 진단 받으면 15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온열질환이나 기후
순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과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를 활용해,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다. 예방접종을 받으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HPV 관련 질환을 90% 이상 예방할 수 있어 접종이 권장된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충북 영동경찰서는 22일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회원 30여명을 대회의실로 초청해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한 서장이 참석해 최근 급증하는 공공기관 사칭 대리구매 사기와 투자리딩방 등 신종 피싱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예방 및 대응법을 안내했다. 이 서장은 “대리구매 사기 등 피싱 범죄의 최고 예방법은 모르는 번호나 황당한 내용의 전화를 받으면 일단 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라며 "의심스러울 땐 바로 1394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영동 권혁두기자
김포시가 열사병 및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김포시민의 경우 경기기후보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열발진 등 온열질환을 진단 받으면 15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고, 온열질환이나 기후재해 사고 등을 원인으로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는 요건에 따라 사고당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도 보장된다.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미 경기 기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신청도 보험료 납부도 필요
우리은행이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삼성월렛 포인트와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4종을 출시했다.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포인트를 24개월간 지급한다.우리은행은 통신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우리 삼성월렛머니 자급제 요금제' 4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을 등록한 가입자에게 요금제별로 매월 최대 2만5000삼성월렛 포인트를 최대 24개월간 제공한다. 월 2만5000포인트를 24개월간 받으면 총 60만포인트로, 금액 기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10월에 입영하는 1335기 해병대 병을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26년 기준 18~28세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별도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 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해병대 신체요건 중 색맹은 지원이 제한되며, 색약은 수색 지원 시 제한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특히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와 군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을 받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에서는 추가 군사행동에 사전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행정부와 의회의 충돌도 거세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작전을 뛰어넘는 규모의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준비는 이미 끝났으며, 최종 명령만 남았다는 취지다.그는 이스라엘이 요청을 받으면 곧바로 작전에 가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미국 단독으로 충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13일 국민의힘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 개의가 무산되며 이를 ‘정략적 발목잡기’로 규정하고 다음 주 즉각적인 본회의 개최와 민생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를 주장하면서 정작 관련 법안 처리를 가로막는 여당의 행태는 지극히 정략적”이라며 “본회의 자체를 걸어 잠그는 것은 국회의 직무를 가로막는 행위이자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견이 있다면 본회의 표결을 통해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 된다”고 지적하며 “국회의 파행으로 인한 피해는
애플워치의 수면 점수 기능은 점수 구간별로 알림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높은 점수 알림을 끄고 보통 이하 점수만 받도록 설정하면 기능 활용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애플워치는 별도 앱 설치나 별도 모드 전환 없이 잠잘 때 착용하면 기본 수면 추적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워치OS 26에서는 여기에 수면의 질을 점수로 보여주는 수면 점수 기능이 추가됐다.수면 점수는 매우 낮음 0~40점, 낮음 41~60점, 보통 61~80점, 높음 81~95점, 매우 높음 96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