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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을 접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민원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조주환 이천시의장이 제9대 의회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원책임제’를 제시했다.
민원은 국민의 권리다. 행정은 국민의 비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공직자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권리만을 말하지 않는다.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표현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장되며, 다수의 힘으로 특정 개인을 압박하거
충북 음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의 정식 세무서 승격이 사실상 마지막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충북혁신지서의 세무서 승격이 최근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통과해 마지막 관문인 기획예산처 예산협의 단계에 착수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진 사업의 연장선이다.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는 민선 7기인 2020년에 개청됐지만 세무조사와 탈세 제보, 납세자 보호 업무 등의 일부 중요 기능이 없어 관련 민원은 여전히 충주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군은 민
민원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조금만 융통성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다. 많은 사람에게 친절이란 빠르게 일을 처리해 주고 가능한 한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불편함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경험이 곧 친절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공무원은 정해진 법과 규정 안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어떤 민원은 안타까운 사정이 있더라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처리해 줄 수 없다. 이때 종종“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느냐”는 말을 듣게 되고 그럴 때마다 친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지윤 충남도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반복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악취 측정 시스템’ 도입과 도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내 축산단지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는 매년 악취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창문을 열지 못하고 빨래를 밖에 널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두통까지 호소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일 민원이 두 차례 이상 반복 접수된 악취 민원은 총 6
광진구가 30여 년간 중랑천 국유지를 무단 점유해 온 불법 시설물의 자진 철거를 이끌어내며 정비를 마무리했다. 민선9기 시작과 동시에 구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조치다.중곡동 498-63 일대 중랑천 국유지에 설치된 해당 매점은 컨테이너와 천막, 테이블·의자 등이 놓여져 있는 약 36㎡ 규모의 시설로, 30여 년간 무단 점유 상태로 운영돼 왔다.그동안 주취자 소음 민원은 물론 음식 조리에 따른 화재 위험과 환경오염, 위생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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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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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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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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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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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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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들끓는 제주바다…30도 고수온에 광어 수만 마리 '떼죽음'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넙치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제주 연안 11개 관측 지점의 평균 표층 수온은 평균 27.6도로 나타났고, 우도는 29.6도로 관측 지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달 31일 기준 서귀포시 대정읍 10개 양식장, 광어 3만4208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광어는 적정 수온인 18~24도를 벗어나 25도 이상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사료 섭취량도 급격히 감소한다.현재 정부는 고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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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 톺아보기] “단 1%의 위험도 타협 없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물놀이터 현장으로 직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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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측 "아직 야구 1회도 안 끝나…권리당원 30% 이상인 호남서 승부볼 것"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 측이 "아직 야구의 1회도 안 끝났다"며 "민주당 대표경선은 이제부터"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8·17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