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오트몬드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를 선정했다.롯데칠성음료는 설인아가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이미지가 오트몬드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설인아는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1’에서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에 도전하며 주목받았고, 올 하반기에는 ‘무쇠소녀단2’에서 복싱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광고는 ‘맛있게 건강으로 꽉 채운 가벼움’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바쁜 아침, 출출한 오후,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