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은 경산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축제장 주변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서며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자인교 등 교량 3개소에 그루벡 화분을 설치하여 도로변을 따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주요 진입로에는 메리골
광주본부세관은 개청 제46주년을 맞아 관세행정협조자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이날 관세행정협조자로는 철저한 감시업무 수행으로 관세질서 확립에 기여한 최해연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는 엄정한 관세조사로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공정무역 확립에 기여한 김지연 주무관을 선정해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광주본부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 ‘나래울’, ‘늘빛’ 등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상황새마을회관에서 대한한의사봉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 맞이 한의약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내 군귀농귀촌인연합회 김찬 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한의사봉사회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
에코프로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복지 지원에 나섰다.에코프로는 지난 15일 청주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청주시 관내 화재안전 취약가구에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화재 예방 용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400가구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오창 충혼탑 일대에서 현충시설 대청소 및 국가유공자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청주지역 국가유공자 중
철도 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 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매력도시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기차여행 전국 1위 도시 밀양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반값여행·페이백·물축제 등 풍성한 콘텐츠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
충북 음성군은 27회 음성품바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아무튼 당첨’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경품 제공으로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음성군 SNS 채널과 음성품바축제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주말을 제외한 매일 공개되는 퀴즈를 풀고 네이버폼으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퀴즈는 음성군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매일 2명을 추첨해 배달음식 상품권과 베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간월호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매년 6월 5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서산시,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간월호 제방 주변과 도로 일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간월호 일원을 3구역으로 나눠 약 1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낚시·캠핑객을 대상으로 홍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축적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소중한 결실을 세종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특별 기획 전시 ‘열 해의 매듭: 마주한 실, 나아갈 길’을 오는 24일부터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10년간 재단과 지역 예술인이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엮어온 예술적 ‘매듭’을 되돌아보고, 이를 디딤돌 삼아 더 큰 미래와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동행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특히, 지난 5월 진행된 참여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 지역 시각 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제주경찰이 다양한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와 교통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주권 정부 출범 1주년 맞이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먼저, 제주 지역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48.5%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43%를 웃도는 수치다.발생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피해액 역시 43억원에서 29억원으
4주전
강화천문과학관이 하지를 맞아 오는 6월 한 달간 태양과 천문우주 과학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지 시기의 특성을 살린 태양 관측과 특별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하지 맞이 주간 특별 관측 패키지’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특별 상영 ‘생명의 빛, 오로라’를 비롯해 태양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및 홍염 관측, 과학관 앞 별자리 정원에서 진행되는 아날렘마 해시계와 혼천의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주말마다 분야별 특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6일에는 태양에너지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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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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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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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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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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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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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친환경 여행 캠페인 '줍젠' 마라도편 성황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7일 마라도 일대에서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 마라도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외부에서 열린 '줍젠'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마라도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클린 활동을 펼쳤다. 기존 관광 동선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줍는 여행'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마라도 내 중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과 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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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충북도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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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소비자연대,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 진행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2호관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은 원산지 표지제도와 관련하여 원산지 도입 배경과 목적, 음식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표시방법, 원산지 표시 제도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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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지…청주시, 금연구역 870곳 집중 단속
청주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 870곳을 대상으로 흡연행위 집중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시는 공원과 버스정류장, 학교 주변 등 지정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 단속을 벌이고,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운영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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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SK 대주주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앞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왔던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지적했다.또한 한 의원은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김용범 실장은 '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