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포함돼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 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1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직불제로 포함돼면서 기존의 두류
충북도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밥쌀용 벼 대신 두류, 조사료, 깨, 옥수수, 율무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품목별 지원을 늘려 1㏊ 당 작물별 50만~550만원을 지급한다.여기에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 재배하면 1㏊ 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급조절용 벼를 전략작물직불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 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사천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작물 자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 2025년에 벼를 재배한 농지 중 2026년 신규로 타작물 전환한 농지와 2025년 신규로 타작물 전환한 농지 그리고 2024년부터 계속해서 두류로 전환하여 지원받은 농지가 대상이 된다.또한 품목별 지원단가는 일반작물은 150만원/ha이고 옥수수, 깨, 두류는 100만원/ha, 두류, 가루
광주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동계 또는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작물 유형에 따라 구분 운영된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보리·호밀·귀리·조사료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깨가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2025년산 국산 두류 정부비축 수매를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북파주농협 콩유통종합처리장에서 실시하고, 일반 콩 총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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