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동해안과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된다. 주말을 포함한 설 연휴 5일간에는 동해·울릉·강원권 연안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관리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동해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평시보다 여객선 7%, 낚시어선 17%, 도선 10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울릉도 여객선과 동해·강원 연안 낚시어선 이용객